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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21 첨부파일
2월 20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이 넘었습니다. 이에 역삼 하나이비인후과는 코로나 19가 대유행하기 전인
1월 28일부터 출입 통제, 방역 활동 등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와 관련된 하나이비인후과에 대한 여러 유언비어가 있어 펙트 체크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 사 실 은 ]
1. 성동구에서 발생한 32번째 확진자가 강남 이비인후과를 방문했었다. 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에,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역삼동 소재, 강남본원)에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에 직접 확인한 결과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역삼동 소재, 강남본원)은 확진자가 다녀간 적이 없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2.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어 휴원한 곳은
'하나이비인후과'가 아닌 종로구 적선동에 소재하고 있는 '광화문하나이비인후과의원'인 점을 알려드립니다.
'광화문하나이비인후과의원'을 제외한 전국 43개 하나이비인후과병·의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적이 없으며
철저한 방역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화문하나이비인후과의원'은 방문한 환자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직후 바로 병원 및 건물 전체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휴원'중임을 알려드립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전국 42개 하나이비인후과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 드린 것처럼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역삼동 소재, 강남본원)은 코로나19가 대유행하지 전인
1월 28일부터 선제적으로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